
[사진설명 = 올레스퀘어 현장]
이날 선착순으로 개통이 실시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온 사람이 올레스퀘어 첫번째 개통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설명 = 올레스퀘어 첫번째 개통자인 신현진 씨(좌측)와 표현명 KT 사장(우측)의 올레스퀘어 개통 세레머니 모습]
올레스퀘어 첫 개통자인 서울에 사는 대학생인 신현진(26세)는 "첫번째 (올레스퀘어) 개통자가 될 지 기대도 안했다"며 "오늘 초대인원이 100명인데 기다리기 싫어서 일찍 출발했는데 오전 6시 10분에 와보니 아무도 없었다. 1등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SK텔레콤의 피처폰인 모토로라를 사용하고 있다. 4년동안 SK텔레콤 고객이었고 가족할인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KT로 이동통신사를 바꾼다는 결정을 하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처음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를 선택하려고 했지만 주변 친구들의 추천으로 아이폰을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 씨는 "주변에서 아이폰4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잘해준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며 "A/S문제와 데스그립 등의 얘기가 있지만 이런 것은 내겐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며 아이폰4 선택 배경을 설명했다.
요금제 선택과 관련 그는 "당장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그렇지만 무료서비스인 와이파이가 대학교 내에 잘 구축돼 있어 아이폰을 개통하면 하루종일 만지며 즐길 것 같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KT는 이날 출시한 아이폰4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KT 개인고객부문 양현미 전무는 "처음 아이폰3Gs가 나오면서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을 알리게 됐다"며 "이번 아이폰4 출시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스마트폰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 아이폰4 출시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