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단기물의 경우 금리인상 영향권에 진입했다"면서도 "높은 금리인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여타 시장상황은 여전히 롱 심리를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늘 그래왔듯이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순매수로 돌아서며 하단을 받쳐왔던 외인들은 어제도 같은 매매 패턴을 보여주며 매수 세력들의 기대에 부응했다"고 전했다.
상승세가 주춤해진 사이 멀어 보이던 5MA도 어느덧 가격을 다 쫓아왔
다는 설명이다.
그는 "7월 BSI 지수가 100을 하회한 가운데 광공업생산 역시 둔화된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득지표 부진으로 美 국채금리 역시 급락함에 따라 국내 시장 역시 사흘 만에 반등 장세를 연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최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매매패턴대로 가격 상승시 외인들이 오히려 매도로 접근한다면, 9월물 가격이 전고점인 112.33~112.34레벨 근접할 경우 오히려 차익실현 차원의 매도를 고려하는 것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 금일 레인지 : 112.10~11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