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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8/30)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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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성덕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8월 30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대우조선해양 (추천일 8/30, 편입가 2만 2750원)
- 7월 이후 신조선 발주물량이 컨테이너선 중심으로 발주되면서 국내 조선업체들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는 7월까지 73억달러의 신규수주를 달성해 양호한 성과를 거둠.
- 동사는 이러한 컨테이선 중심의 신조선 수주시장 회복에 따른 최대 수혜가 예상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저평가 국면에 있는 점도 매력적.

▷ 하림 (추천일 8/30, 편입가 3275원)
- 하반기에는 원산지표시 확대시행에 따른 수급개선으로 육계시세가 예년보다 견조해질 가능성이 높아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동사의 매출 증가가 기대됨.
- 성수기 진입 이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 추천 제외주

▷ SBS콘텐츠허브 (+5.74%, 전고점 부근에서의 저항 및 차익실현으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동아제약 (추천일 8/27, 편입가 11만 7500원)
- 하반기에는 양호한 매출액 성장과 R&D파이프라인에 주목. 스티렌, 오팔몬, 플라비톨 등 전문의약품으로 안정적인 매출액 성장 예상. 전문의약품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신약개발과 해외 수출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 GSK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10년 하반기 4개 의약품(아반디아, 아보다트, 제픽스, 헵세라, 2009년 4개 품목의 매출액은 1,337억원) 판매시작. 이후 GSK 30개 신약 도입으로 외형 성장 기대.

▷ 현대그린푸드 (추천일 8/26, 편입가 1만 1000원)
- 단체급식시장에서 현대그룹계열의 고객사를 확보하였으며 B2C 식자재 유통에서는 현대백화점의 유통망 보유하여 백화점 출점에 따른 자연성장이 전망되며 프리미엄 식자재 공급업체로서의 차별적인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

- 식자재의 소비처와 공급망을 모두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구현과 영업효율 향상될 것으로 기대. 특히, 향후 성장가능성이 큰 B2C 식자재유통시장에서 현대F&G만의 인프라와 자본력만으로는 사업 확대가 어려웠는데 향후 합병을 통하여 확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제일기획 (추천일 8/26, 편입가 1만 2300원)
- 8월말을 기점으로 종편채널 선정 가이드라인 발표 등 규제 완화가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 센티먼트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됨.
- 국내 M/S 확대(2009년 12.8%, 2012년 13.6%)와 삼성전자 마케팅에 대한 동사의 coverage 확대(2009년 35%, 2012년 43%)에 따라 2012년까지 연평균 11.4%의 EPS 성장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일진전기 (추천일 8/26, 편입가 1만 1550원)
- 현재 전력 인프라 시장은 선진국시장에서의 교체수요와 전년대비 최근 상승한 유가수준을 감안할 때 신흥개발도상국에서의 개발수요도 기대. 뿐만 아니라, 경기침체로 인해 각국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프라 투자 확대가 활발해질 전망.
- 초고압 케이블, 변압기, 차단기 등 고부가 주력 제품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꾸준한 해외마케팅으로 전력선의 수출처가 유럽, 호주, 인도, 싱가폴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올해 추가 신규수주는 약 7000억원이 예상. 이에 2010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원에 700억원 수준으로 예상.

▷ GKL (추천일 8/25, 편입가 2만 900원)
- 카지노 칩의 신용카드 구매가 본격적으로 시행 및 원/엔환율 상승과 위안화 절상으로 일본과 중국의 일반고객이 급격히 증가할 전망.
- 특히, 중국인 대상 비자발급 완화와 신용공여 확대로 중국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3/4분기 이후 실적모멘텀은 빠르게 개선될 전망. 이에 따라 2010년 동사의 매출액은 5,413억원(YoY, 10.7%)에 이를 것으로 기대됨.

▷ 한섬 (추천일 8/25, 편입가 1만 8950원)
- 7~8월초 매출액증가률은 10%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타임과 마인의 매출 호조 속에 랑방컬렉션, 시스템 옴므, 해외브랜드의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동사의 3/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946억원, 영업이익은 16.6% 늘어난 145억원, 순이익은 1.3% 증가한 134억원으로 추정.
- 현 주가는 2010년 기준 PBR 0.8배 수준으로 자산가치보다 낮으며, 순자산의 70% 이상이 현금 및 부동산 등 현가화할 수 있는 자산임. 그밖에 동사가 보유하는 5개의 여성브랜드 및 2개의 남성 브랜드의 브랜드 가치가 현 시가총액에 반영되어 있지 않음을 고려할 때 SK네크웍스로 피인수시 현 주가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매각될 가능성이 커 보임.

▷ 코오롱 (추천일 8/24, 편입가 3만 2550원)
- 기존의 ㈜코오롱이 순수지주회사인 현재의 ㈜코오롱과 사업회사인 코오 롱인더로 인적분할되어 재상장. 코오롱인더의 경우 2분기 이후 가파른 실적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며 이에 따라 2010년 영업이익이 2,400억원 (+30%, yoy)에 이를 전망이어서 동사 가치 또한 높아질 전망.
- 이뿐 아니라 광학용 필름, 전자재료, 화학 등 고부가 아이템에서 매출이 확대되며 지분법 이익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또다른 자회사 코오롱 생명과학, 티슈진 등을 통해 성장성이 높은 바이오, 수처리사업, 수퍼섬 유 등에도 진출한 만큼 성장성에도 주목해야 할 것.

▷ LG (추천일 8/23, 편입가 8만 9100원)
- 대부분의 비상장 자회사들이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면서 실적전망치를 상향시키고 있음. 동사의 자회사 중 하나인 서브원은 계열사/비계열사로의 물량확대 등 MRO부문의 실적개선에 힘입어 주요 비상장회사 중 가장 강한 이익모멘텀을 유지할 전망. 실트론은 공급과잉이 해소되면서 분기별로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어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특히 실트론의 경우 주력부문인 반도체 웨이퍼분야 규모의 경제를 강화와 솔라용 웨이퍼 등 신규 사업을 위한 자금 조달이 불가피한 상황. 동사의 보수적인 재무정책을 고려할 때 차입확대보다는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 가능성이 높아 동사에 긍정적.

▷ 풍산 (추천일 8/23, 편입가 3만 5900원)
- 비철금속 가격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실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기동의 재고상황이 가장 양호하여 가격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하반기에 방산부문의 매출증가가 예상되어 이익모멘텀이 유효. 현재 동사의 주가는 예상실적 기준으로 P/B는 0.9배 수준으로 벨류에이션 메리트 부각되는 수준.

▷ 동일벨트 (추천일 8/23, 편입가 7600원)
- 자회사인 EIG(82.2%의 지분 확보)는 자동차용 2차전지 전문업체로 지난해 6월 인도 TATA 자동차로부터 TATA 소요량의 70%에 달하는 물량을 수주받은바 있으며, 현대차의 PHEV용 전지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음.
- 특히 EIG의 2차전지는 전기차뿐 아니라 스마트그리드용 스토리지 분야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그린산업의 발전과 함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됨.

▷ 에스원 (추천일 8/20, 편입가 5만 6700원)
- 향후 가정용 의료기기와 의료서비스, 상조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U-Healthcare 사업부의 외형 및 수익성 개선 및 기존사업과의 시너지에 주목.
- 국내 시스템경비 1위 업체로 시장지배력 강화와 프리미엄제품으로 외형 및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삼성그룹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한국콜마 (추천일 8/20, 편입가 6500원)
- 화장품 및 제약 ODM(제조업자 설계 생산) 및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전문 1위 업체. 동사의 7월 실적은 회사 목표대비 100% 이상 달성하는 등 2/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예상 매출액 22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예상.
- 100% 자회사인 북경콜마가 올해 4월 본격 생산에 돌입하였으며, 2010년 100억~120억원 규모 매출이 기대되는 등 중국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지분 67.4%를 보유한 자회사인 선바이오텍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

▷ LS (추천일 8/16, 편입가 10만 3000원)
- 동사의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66% 증가한 780억원으로 예상. 이는 슈페리어 에식스 구조조정 완료로 인한 LS전선의 지분법손실 축소와 LS니꼬동제련의 외환관련 평가손실 일부가 이익으로 환입될 전망이기 때문.
- 하반기에는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매출이 본격화되고, 군포 부지의 유동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LS엠트론의 중국 트랙터 공장이 신규로 가동되는 등의 모멘텀이 기대됨. 이에 따라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70억원(YoY, 18.4%), 2,650억원(YoY, 20.6%)을 달성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S&T중공업 (추천일 8/16, 편입가 1만 8800원)
- 2010년 들어 방산수출이 지난 해 11.7억달러에서 15억달러로 성장하는 등 방산의 수출산업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예상.
- K9 자주포, K21장갑차 등 기존 계약 품목의 납품 증가 외에도 K2 전차 등 신규 방산제품 매출이 가세되어 2011년에도 매출액이 현재의 고성장이 기대됨. 이에 반해 동사의 2010~2011년 PER은 각각 9배와 6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도 매력적.

▷ 삼성엔지니어링 (추천일 8/10, 편입가 12만 8500원)
- 동사는 향후 이익 성장률 측면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valuation 프리미엄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보수적 관점에서 마진이 일부 하락하더라도 지난해 및 올해에 매출액의 2배 수준인 10조원 이상의 수주가 지속됨에 되고 있어 향후 3년간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33.1%에 이를 전망.
- 라스알주르 담수 플랜트(10억달러), 바레인 하수처리 프로젝트(4억달러), Jubail Acrylic Complex(8억달러), 호주 비료공장(20억달러) 등 약 40억~50억달러 가량의 최저가 혹은 수의계약 형태의 프로젝트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집트 에틸렌 프로젝트, 카자흐스탄 발전 프로젝트 등 다수의 화공 및 비화공 프로젝트에 입찰 준비 중에 있어 동사의 올해 및 내년 수주 전망치를 각각 10.7조원(화공 6.0조원, 비화공 4.6조원), 12.5조원(화공 7.9조원, 비화공 4.6조원)에 이를 전망(당사리서치센터 추정치).

▷ 포스코ICT (추천일 8/10, 편입가 9500원)
- 포스코그룹의 패밀리 경영으로 계열사를 통한 수주 증가가 예상되며, 포스콘과의 합병에 따라 기존에는 양사가 개별적으로 수주하던 물량을 패키지 딜 방식을 통해 입찰함으로써 경쟁력 강화가 예상되어 동사에 긍정적.
- LED조명, Smart Grid, U-Eco City 등 녹색 신성장 사업과 포스코의 해외진출이 본격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동사의 실적 개선세는 신사업과 포스코의 해외진출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2011년 이후 더욱 빨라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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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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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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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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