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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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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8월 마지막주 및 9월 첫째주(8.30~9.3)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외환은행 조현석 과장,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외국계은행 딜러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80.80~1215.8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70.00원, 최고 119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10.00원, 최고 1220.00원 전망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90.00~1210.00원 전망

최근 1170원을 지지선으로 바닥을 찍고는 점증적으로 상승국면이다. 이달 들어 1200원 돌파에 세차례나 실패했지만, 시장 심리가 아래쪽보다는 중립 내지 위쪽이 될 수 있다. 악재들이 대두되면 위로 올라갈 수도 있다. 미국의 2분기 GDP 수정치 발표가 예상대로 나오면 크게 시장이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다. 월말장으로 주말 빅이벤트 이후 달러의 움직임과 추이가 중요하다. 전반적으로는 상하단이 1170~1200원 사이에서 고착화될 것으로 보인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80.00~1210.00원 전망

이번주 환율은 잭슨 홀에서의 버냉키 의장의 증언 확인 후의 글로벌 증시 움직임에 따라 방향성을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설에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강한 시그널이 나올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환율에는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다. 한편 이번주 후반 미국의 고용을 비롯한 지표들과 유로존 금리 결정도 주목해야 할 변수다. 일간/주간의 주요 이평선들이 밀집되며 환율은 방향성 설정을 위한 준비 기간이 지속되고 있다. 1200원 부근에서는 매물 부담과 긍정적인 펀더멘털이 상방 경직성을 제공하고 있으나 원화가 대외 경기와 금융시장 불안에 취약한 만큼 1200원 상향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대외 여건 따라 1200원 테스트가 예상된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80.00~1220.00원 전망

해외 펀더멘털 우려가 경제지표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경기후퇴, 회복지연 내지는 더블딥 가능성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1190원선 초반에서 역외세력이 많이 샀는데 박스권 하단을 1170원에서 1180원 중반 혹은 1190원 초반으로 상향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1200원은 큰 의미가 없다. 1200원 돌파시점이 언제냐의 문제지 결국에는 돌파될 것으로 보인다. 주 초반에 1200원을 돌파하면 1200~1220원에서 주 레인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시차를 두고 돌파하면 1180~1210원 레인지가 예상된다. 미국 경기후퇴 가능성을 더 확실히 확인시켜주는 상황이 되면 원/달러 환율은 상향 쪽으로 방향을 잡을 수 있다.


▶ 외환은행 조현석 과장
: 이번주 환율 1180.00~1220.00원 전망

미국 경제 방향성에 대해 버냉키 의장의 연설 이후 방향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경기 둔화 우려, 더블딥 우려가 글로벌 달러 약세를 견인하고 있지만 안전자산 선호되는 부분 또한 상충되고 있다. 타국가에 비해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1170~1200원 기존 박스권이 유지되고 있다. 1200원 단기 저항선에 다가왔고, 이번주 월말이 다가오면서 달러 매도물량이 대거 출회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 1210~1220원 사이에 강한 구름대를 형성하고 있어 강한 저항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200원 중심으로 위아래 20원 정도의 박스권이 예상되며 기존 박스권이 상향조정된 수준이다.


▶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 이번주 환율 1170.00~1220.00원 전망

전반적으로 시장은 리스크에 대해 예민한 상황이다. 원화 수급자체만 놓고 봐서는 불안하지 않고 공급요인이 많다. 하지만 대외 불안 리스크 때문에 위쪽보다는 아래쪽이 단단해보이는 모습이다. 1200원 레벨이 중요한데 이 레벨이 뚫리면 1220원 정도까지 열어놔야 할 것이다. 아래쪽으로는 1170원 지지가 예상된다.


▶ A외국계은행
: 이번주 환율 1185.00~1215.00원 전망

1200원에서 2~3번 막혔기 때문에 추격매수 심리가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장에서 1200원을 넘어 마감하면 진입 가능성은 있지만 변동성 확대가능성은 열어놓을 필요가 있다. 국내지표를 본다면 시장의 방향성을 찾기가 어렵다. 1170원선까지 일방적인 원화 강세 마인드가 시장에 팽배하다가 글로벌 금융불안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글로벌 시장 동향에 따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1200원을 중심으로 뚜렷한 방향성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더블딥 우려가 구체화된다면 추가상승 쪽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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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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