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자격은 1979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모집분야에서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최소 2년 이상 업무 경력을 보유한 자나 박사학위 소지자다.
모집분야는 ▲ 경제ㆍ경영ㆍ정책ㆍ국제관계 ▲ 사회개발 ▲ 농촌개발 ▲ 인적자원개발 ▲ 통계 ▲ 엔지니어링 ▲ 환경 ▲ 보건ㆍ위생 등 8개 분야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며,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1월 1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기획재정부 홈페이지(www.mosf.go.kr)를 참조하면 된다.
국제기구 초급전문가(JPO)제도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선발해 정부의 경비부담으로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에 1~2년간 파견해 국제적 역량과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제도로서 유럽과 일본 등 비영어권 국가들이 국제기구 진출을 위해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이번 세계은행 초급전문가 파견은 세계은행과 같은 국제금융기구를 대상으로는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개인의 근무 성과에 따라 향후 세계은행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다.
재정부의 이강호 국제기구과장은 "초급전문가(JPO)로 파견된 경우 평균적으로 50% 이상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