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상담센터는 심리, 생활, 가족, 학대, 사회참여. 성상담 등 개별상담을 비롯해 법률, 소비자 피해사례, 노후 자산관리에 대한 전문가 연계 상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시는 상담센터 앞마당에서 시민들을 위한 야외 열린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60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상담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상담센터의 지속적인 상담 프로그램 참여도 신청 할 수 있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노년생활의 알찬 정보를 제공해주는 정기적인 공개강좌를 마련해 노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상담을 받은 노인은 개별상담 4521명(5111건), 집단상담 45회 608명, 상담강좌 52회 7189명에 이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노인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년의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원조할 것"이며 "아울러 노인인구 100만 시대를 맞아 각종 노인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인 노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