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동사 주가는 지난 7월 이후 LG CNS, 서브원, 실트론, MMA 등 비상장사의 상장 추진 가능성 및 가치 재조명 이슈로 33.3% 상승했는데 비상장사들의 실적 역시 호조를 보인다”며 “하반기 계절성에 따른 수주의 매출 인식이 기대되어 하반기 실적 개선은 보다 가파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LG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분기 실적: LG전자 부진에도 화학 및 비상장사들의 실적 호조가 이를 벌충
2분기 매출액 2조 5,248억원(QoQ 22.4%. YoY 18.2%), 당기순이익 6,221억원(QoQ 62.0%, YoY -1.4%) 시현. LG전자 관련 1회성 지분법이익 인식: LG전자는 전분기 대비 74% 감소한 영업이익 1,262억원을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지만, LG이노텍 연결대상 제외에 따른 중단사업이익 8,150억원(34.8% 지분율, 약 2,836억원)으로 지분법이익 증가.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인 LG화학과 K-IFRS상 연결대상회사인 서브원, 실트론 등의 실적 호조가 이를 벌충
- 비상장사 가치 재조명 이슈 지속될 전망
동사 주가는 지난 7월 이후 LG CNS, 서브원, 실트론, MMA 등 비상장사의 상장 추진 가능성 및 가치 재조명 이슈로 33.3% 상승했는데 비상장사들의 실적 역시 호조를 보임.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비상장사 가치 재조명 이슈는 지속될 전망. 특히, LG MMA는 PMMA 단가 인상 반영에 따라 영업이익 325억원(QoQ 138.1%, YoY 9.2%)을 기록했고 서브원은 MRO 부문의 성장 외에도 트윈타워 리모델링 관련 CM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524억원(QoQ 30.1%, YoY 86.5%), 전분기 계절성에 따른 부진을 보였던 LG CNS도 영업익 275억원(QoQ 322.6%, YoY 12.9%)을 기록하며 회복, 하반기 계절성에 따른 수주의 매출 인식이 기대되어 하반기 실적 개선은 보다 가파를 것.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 상향
LG전자, LG화학 등 NAV의 증가를 반영하고, 보유 NAV에 대한 할인율을 20%로 조정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100,000원에서 120,000원으로 상향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