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가 18일 공식 사전예약 하루만에 13만명의 예약가입자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데 이어 19일 오전 7시께 14만명을 돌파했으나 이후 7시간이 지난 현재 14만5000명선에 그치고 있다.
대리점들이 사전 예약 받아놓은 물량에 대한 등록이 마무리되고 아이폰4 매니아들의 대기물량이 1차로 소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업계의 관심은 아이폰4 돌풍에서 9월초 아이폰4가 정식 출시될때까지 예약자입자가 20만명선을 넘을지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또 삼성전자와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세웠던 갤럭시S 최단시간 50만명 돌파 기록을 깰 수 있을 지 여부도 주목된다.
용산의 한 대리점 관계자는 "사전 예약받아놓은 가입자 80여명에 대한 입력을 모두 마무리했다"며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아 예약가입자는 꾸준하게 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전 예약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인천, 경기지역을 포함한 수도권이 전체 가입자의 73.4%에 달하며 이외의 지역은 26.6%를 차지한것으로 나타났다.
또 번호이동이 46%에 달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보상기변은 30%, 신규가입자는 20%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