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7.1을 기록, 직전월 5.08에서 상승했으나 예상치 8.0에는 다소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고용지수는 7월의 7.94에서 급등한 14.29를 기록했고, 주간노동시간지수 또한 7월의 마이너스 9.52에서 7.14로 크게 뛰었다.
다만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는 직전월의 41.27에서 하락하여 35.71을 기록하며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