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는 이날 CNBC방송과의 대담에서 "전통적으로 9월은 연중 증시가 가장 약세를 보이는 달이며 이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주요 지수들이 15% 가량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지만 증시가 2009년 3월의 저점까지 후퇴하지는 않을 것이며 이는 더블딥 가능성이 적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지표들로 미루어볼 경우 더블딥 시기는 내년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물론 정부가 더블딥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피스는 또한 "증시는 장기추세를 타고 있으며 10년 전에 고점을 친 이후 현재까지 하락장이 이어진 것"이라는 기존의 발언을 되풀이했다.
그는 "장기추세 속에 주기적 강세장이 여러 번 찾아오는데 지난 4월 고점을 친 것이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강세장 이후 급락 장세가 이어지고 이후 여름 랠리가 찾아오는데 최근에 끝난 증시 랠리가 그것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