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달에도 철강과 옥수수녹말 등 일부 제품에 대해 수출관세 환급을 폐지한 바 있다.
장 부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소비 절감 정책에 따라 추가 수출관세 환급 폐지가 이어질 것이지만 조정 폭은 작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2005년부터 올해 말까지 국내총생산(GDP) 1달러당 에너지 소비량을 나타내는 에너지 집중도를 20% 감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집중도는 지난해까지 약 16% 개선됐으나 올해 상반기에 다시 0.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주말 중국 정부는 시멘트와 철강업종 등 에너지 사용량이 과한 2000여개 공장에 대해 폐쇄 명령을 내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