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5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3.24%, 700원 오른 2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2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도 하반기 실적 악화 등에 대한 우려로 하이닉스는 내림세를 지속했지만 3분기 역시 긍정적인 실적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반등하는 모습이다.
키움증권 김성인 연구위원은 5일 “유로화 약세와 더블딥 우려 영향으로 이달 D램 고정거래선 가격은 전월 대비 7% 하락할 전망”이라면서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은 또 한 차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내년 메모리 반도체 수급도 양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위원은 “대용량 낸드 플래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내년 1분기 태블릿 PC의 경쟁적 출시로 인해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재고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