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시장금리는 방향성을 결정할 펀더멘털 측면의 모멘텀이 약화된 상황에서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포지션 확대로 박스권 하단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물론 ▲ 미국 2/4분기 GDP에서 경제 성장 동력의 부재가 우려된다는 점 ▲ 6월 산업생산, 7월 수출 등에서 국내 경기 모멘텀이 약화됐다는 점은 채권 강세요인이라는 판단이다.
다만 그는 "국내 경제의 회복 흐름은 유지되고 있고 하반기 공공요금 인상 부담도 작지 않다는 점에서 추가 금리 하락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이어 "8월 금통위까지 금리의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금리 레벨 부담이 작지 않다는 점에서 현 금리 레벨에서는 추격 매수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서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번주 금리레인지는 3년물 3.75~3.95%, 5년물 4.30~4.50%이며, 8월 전망레인지는 3년물 3.70~4.10%, 5년물 4.30~4.7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