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당뇨와 관절염 치료제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머크는 2분기에 24센트(총 7억5240만 달러)에 그치면서 전년동기의 74센트(15억600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주당 86센트로, 시장 전망치 83센트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작년의 59억에서 113억달러로 크게 늘었지만, 전망치 115억달러는 밑돌았다.
이 회사는 이어 회계연도 2010년 순익 전망치를 3.29~3.39달러 범위로, 기존 3.27~3.41달러에서 조정했다.
이와 함께 매출 전망치는 454억~461억달러 범위로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