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에 따르면 8월 3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휴가철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와 '고객 대상 교통 안전 상담'을 실시한다.

금호타이어는 6개 고속도로 휴게소(화성, 강릉, 기흥, 함안, 동명, 음성)에 방문한 휴가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점검 및 안전 상담을 통해 휴가철 안전운행을 유도한다.
금호타이어 타이어 안전 점검은 '찾아가는 서비스' 개념으로 휴게소에 주차된 차량 등을 직접 찾아가 C/S직원들이 타이어를 정비하여 점검 결과표를 부착하며, 타이어 상태에 따른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물티슈, 모자, 여행지도 등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서는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보충, 타이어 위치 교환, 밸런스 점검 등을 통해 고객들의 타이어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제2의 안전벨트이자 생명벨트라고 불리는 타이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적정 공기압 유지 및 관리는 최근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운전자들의 타이어 공기압 관리에 대한 의식은 저조한 실정"이라며 "타이어 적정공기압 유지만으로도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타이어 수명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로 운행을 하면 회전저항(마찰력)이 커짐에 따라 연료 소비가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탄소배출량이 증가하게 될 뿐만 아니라 특히 공기압이 부적정한 상태로의 고속주행은 타이어 파열 등의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올 여름 '타이어 적정공기압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개인은 물론이고 국가와 세계 차원에서의 안전성 확보, 에너지 절약, 탄소배출 감축 등 1석 3조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