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너지부의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한전과 터키 에너지부 그리고 국영 발전회사인 일렉트릭 유레팀 간 관련 논의가 진행 중에 있으며, 11월 이전에 모든 논의를 마무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에 필요한 자금조달은 터키와 한전이 30%를 함께 담당하고, 나머지 70%는 차입될 예정이다.
공사 비용은 약 10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지만 정확한 수치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원자력발전소는 총 5600와트의 생산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9년쯤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식통은 이어 발전소 공사는 합의서 서명 이후 88개월 이내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과 터키 양국은 지난 6월 정상회담에서 원자력발전소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