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따르면 상반기 판매대수는 85만5140대로 전년 71만9478대 대비 18.9%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는 작년 하반기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기로 상반기 차종별 전체 판매 1위를 기록한 신형 쏘나타와 소형SUV 시장을 이끌고 있는 투싼ix의 선전으로 전년대비 1.8% 증가한 32만397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선진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는 물론 아중동ㆍ중남미 지역 등 신흥 시장에서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32.1% 증가한 53만474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환경하에서도 현대차는 세계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며 "특히 미국에서는 신형 쏘나타ㆍ투싼의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6월 시장점유율 5.2%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점유율 5%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한 신형 쏘나타의 판매확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현대차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한 '에쿠스' 및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미국 시장 출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