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AUO는 2분기 순익이 112억4600만 대만달러(미화 약 3억48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66억 대만달러 순손실에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80억 대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자 직전 분기보다는 54.6% 확대된 결과이다.
같은 기간 매출도 지난해보다 56% 증가한 1286억 대만달러로, 전망치 1230억 대만달러를 상회했다.
AUO 측은 "TV와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올해 하반기 판매 호조에 대한 기대로 제고 축적에 나서면서 LCD 주문을 크게 늘린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