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이철환)는 ‘2010년 상반기 이상거래 심리’ 결과, 올 상반기 불공정거래 혐의 건수가 140건으로 전년 동기(169건) 대비 17.2%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적발유형으로는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혐의와 시세조종 혐의가 각각 31.4%, 29.3%를 차지했고 지분보고 의무 위반 혐의, 단기매매 차익 혐의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시장별로는 코스닥시장에서 70%로 가장 많이 적발됐으며 유가증권시장(21.4%), 파생상품 시장(8.6%) 순이다.
거래소 측은 “불공정 거래 직후 종목에 대해 즉각적이고 집중적인 심리를 실시하고, 관련기관과 공동조사 등 긴밀한 협조를 통해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