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재단은 'GM대우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행복나누기'로 명명한 이번 행사를 위해 인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11가족과 일반가정 11가족 등 총 80여명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GM DAEWOO 부평공장 견학, 전문 강사의 행복 특강, 서울 자유관광 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이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모든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각각 체험한 활동을 소재로 가족 신문을 제작하는 등 가족간의 결속력과 정서적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은 "다문화가정이 우리나라에만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급증하는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