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주간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추천종목은 성과를 내며 선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5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것은 8종목이었다.
이런 가운데 대우증권의 추천주인 LG이노텍은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한주간 가장 빛났다.
LG이노텍은 주간 수익률은 11.47%이고 시장평균대비도 10.58%p로 큰 수익을 냈다.
대우증권은 LED 성장 및 수익성 개선 본격화되는 가운데 LED 업체 중 수직계열화에 성공한 유일한 상장사라며 LG이노텍을 추천했다.
이와함께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은 CJ가 주간수익률 9.69%, 시장평균대비 8.80%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현대증권은 CJ가 중국 내수시장 확대로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금리인상이 환율 강세로 연결될 수 있다는 측면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삼성SDI가 8.12%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AMOLED 채택 확대가 예상되고 전지부문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는 것이 현대증권의 추천이유였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KT으로 주간수익률 -4.57%, 시장평균대비 -5.46%p로 나타났다.
한화증권은 스마트폰 경쟁의 주도권 유지가 예상되고 높은 배당성향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매수를 추천한다고 추천이유를 밝혔지만 주중 내내 조정세를 보이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현대차도 주간수익률 -3.96%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89%였다.
※자료: 뉴스핌, 각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