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 28분 현재 그동한 세종시 수혜주로 불리던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대주산업, 영보화학 등은 일제히 가격제한폭 까지 상승해 상한가에 안착한 상태다.
이들 대부분은 세종시 지역 인근에 땅을 가지고 있어 그동안 수혜주로 분류되어 온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우성사료도 자회사인 운암건설이 관련주들 처럼 세종시 인근지역에 본사 및 공장들이 위치해 있어 그에 따른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운암건설은 본사 및 공장이 세종시 인근인 대전, 논산, 천안, 홍성 등에 위치해 있다. 또한 운암건설은 공공건물, 각종 토목사업 등에서 다양한 시공경험을 가지고 있어 차후 세종시 건설이 시작될 경우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현재 우성사료의 실적을 감안한다면 현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며 "여기에 세종시 추진에 따른 수혜기대감이 더해진다면 주가 상승은 물론 추가적인 모멘텀도 얻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일 세종시 이전 계획과 관련, 2005년 10월 고시된 원안대로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기관인 9부 2처 2청 등 35개 중앙행정기관은 세종시로의 이전이 추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