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대한항공과 항공사 마일리지 개선 문제를 협의, 2008년 7월1일 이후 적립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고 그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로 예약할 수 있는 좌석 비율도 평균 4% 수준에서 두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은 대한항공 뿐만 아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비슷한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으로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