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브주문은 우량 종목을 비정상적으로 싼 값에 주문을 걸어두는 것으로 지난 5월 6일 뉴욕 증시의 대폭락사태(플래시 크래쉬)를 초래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한 소식통은 SEC가 시장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유동성 확보를 위해 시장참여자들에 대한 규제 강화와 함께 스터브주문 방식 철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SEC는 플래시 크래쉬와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장참여자들이 시세의 10%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주문을 내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SEC는 다우지수가 몇분 사이에 700포인트나 폭락한 뒤 급속 반등했던 플래시 크래쉬의 원인을 아직 정확하게 규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