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가 9일 밝힌 7월 둘째 주(7/12~7/16)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규모로는 삼성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효성 1000억원이 가장 많다.
이번 주(7/5~7/9) 발행계획 14건, 61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8건, 발행금액은 1390억원 증가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4건 2600억원, 금융채 3건 600억원, ABS 34건 3973억원, 외화표시채권 1건 367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5,173억원, 차환자금 2,367억원으로 나타났다.
금투협은 “다음주 발행시장은 이번 주에 비해 발행금액이 증가하긴 했으나, 일반무보증회사채가 2600억원만 발행되는 등 금통위 경계감으로 이번 주에 이어 소강상태가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9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함으로써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해소된 만큼 앞으로 회사채 발행시장의 추이 변화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