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9일 삼성전자에 대해 "3/4분기까지 실적 모멘텀 지속될 전망이나 4/4분기에는 계절적으로 악화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노 애널리스트는 "3/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3% 증가한 42.2조원, 영업이익은 7.9% 증가한 5.4조원으로 추정하며 3/4분기에도 반도체가 전체 영업이익의 56.8%를 차지하면서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4분기영업이익은 계절적인 판관비 증가로 인해 전분기 대비 25.8% 감소한 4.0조원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분기 IFRS 매출액 37.6조원, 영업이익 5조원 예상
2분기 실적은 추정치와 유사한 매출액 37.6조원과 영업이익 5조원으로 예상
반도체 영업이익은 2.7조원을 기록하면서 전체 영업이익의 54.2%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
휴대폰은 ASP하락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분기 12.3%에서 7.7%까지 하락한 것으로 추정
- 3분기까지 실적 모멘텀 지속될 전망이나 4분기 실적은 계절적으로 악화 예상
3분기 매출액은 QoQ로 12.3% 증가한 42.2조원, 영업이익은 7.9% 증가한 5.4조원으로 추정
3분기에도 반도체가 전체 영업이익의 56.8%를 차지하면서 실적을 견인할 것
4분기영업이익은 계절적인 판관비 증가로 인해 QoQ로 25.8% 감소한 4.0조원으로 전망
- 2010년 반도체 Cycle은 PC Cycle이 아닌 Web Centric Cycle
주가 부진의 원인은 1) 전체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경기에 대한 불안감 2) 2009년 주가급등의 피로감 때문
반도체 Cycle이 Web Centric Cycle이라는 점에서 공급 과잉이 심화 가능성은 2011년에도 낮음
4Q10 유럽 수요가 예상보다 위축될 경우 1Q11에 중국 춘절 효과로 완제품 수요가 QoQ 증가하면서 주도주로 복귀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