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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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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6월 마지막주(6.28~7.2)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86.00~1233.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80.00원, 최고 119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25.00원, 최고 1240.00원 전망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90.00~1230.00원 전망

지난주 위앤화 절상 기대감에 역외 매도공세로 1170원선까지 밀렸지만 이후 1190원선이 지지되면서 역외 숏커버가 나왔던 것으로 보여진다. 루머이긴 했지만 PIGS 국가들의 디폴트 선언 가능성 루머가 돌면서 급격히 상승하는 양상이었다. 1190원대에서는 탄탄한 매수세가 존재하고 있어 대외적으로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1190원 아래에서 하방경직성은 강하고 위쪽으로 올려가려 할 것이다. 물론 이슈는 위앤화 절상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냐다. 전반적으로 분기결산을 앞둔 네고물량을 무시할 수 없다. 이번주 월말 네고물량도 실릴 것으로 보아 상단은 제한적일 것이다. 레인지는 1190원~1230원 정도로 보여진다. 위쪽과 아래쪽이 모두 막히는 가운데 레인지가 올라가는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여진다. 여전히 변수는 위앤화 절상과 유럽존 재정위기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90.00~1230.00원 전망

이번주 환율은 미국 금융규제안 통과 내용과 G20정상회담의 영향력하에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금융규제안이 강도 높은 내용을 담을 경우 시장의 안전자산선호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며, G20에서는 글로벌 경기 부양의 지속 여부에 따라 시장의 투자심리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요일 환율의 상승이 숏커버를 감안하더라도 가파르게 상승된 부분이 있고, 월말 업체의 네고와 악재가 이미 시장에 어느 정도 반영된 만큼 환율의 추가 상승은 부담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불확실성과 유로존 우려 속에 강한 하방경직성은 유지되겠으나 추가적인 상승폭은 제한되며 1200원 부근의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80.00~1240.00원 전망

위앤화 기준환율 고시 등 절상 이슈가 당분간 시장에 영향을 주겠지만 강도는 점차 약해질 것이다, 이번주도 1200원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장으로 위아래로 움직일수 있는 룸이 생겼다. 아래쪽에서는 결제수요와 당국의 경계감, 위쪽은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막아주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 리스크와 위앤화 절상 이슈가 위아래쪽에서 적절하게 섞이면서 큰 방향성을 보이기는 힘들 것이다.


▶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이번주 환율 1180.00~1240.00원 전망

지난주 상승은 테크니컬한 부분이 크다. 한쪽이 막히니까 반대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위앤화 절상 이슈는 시장에서 관심은 받겠지만 시장에서 어느 정도 반영됐다. 중국이 기준환율을 큰 폭으로 절상하면 고시했는데 G20정상회의를 앞두고 전략적, 정치적으로 계산된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앞으로 영향 자체는 제한적인 것이다. 결국은 펀더멘털로 돌아가서 글로벌 투자심리가 어떤 식으로 갈지에 따라서 출렁거릴 것이다. 수급상에서는 업체들 매도가 소극적이다. 역내시장이 시장의 주도권을 잡았다기 보다는 역외 외생적인 변수가 시장을 많이 흔들어 놓을 가능성이 있다. 지속적인 추가 상승 여부는 리스크 테이킹 환경이 어떻게 될지를 봐야 할 것이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이번주 환율 1190.00~1225.00원 전망

중국에서 오전 10시경 위앤화 고시 이후 한번 흔들리고 유럽쪽 이슈에 따라 출렁이는 변동성 장세 흐름이 이번주에도 계속될 것이다. 위앤화 절상 기대감으로 역외쪽에서 숏을 많이 들었었는데, CDS 프리미엄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남유럽 위기감이 지속되면서 역외세력이 숏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 악재를 환영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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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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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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