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비즈포인트는 중소기업이 다양한 경영 지원 서비스를 유무선을 통해 원스톱 형태로 통합 제공하는 SK텔레콤의 플랫폼으로 지난 8일 오픈했다.
이동 업무가 많은 소호 및 1인 사업자와 중소기업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이 편리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메일, 메신저, 일정관리, 주소록, 작업관리, 홈페이지 관리, 전자결재, 공동 문서 작업 등의 다양한 기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구축비용이 들지 않으며, T 비즈포인트를 통해 하나의 문서에 동시 접속해 실시간 공동 작업이 가능하다.
이번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로 ▲구글은 국내 중소기업 등에게 ‘구글 앱스’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제공 ▲SK텔레콤은 ‘T 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을 통해 ‘구글 앱스’를 포함해 패키지 형태로 제공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국내 ‘구글 앱스’ 공식 파트너사인 넷킬러와 별도의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글의 더그 파버 엔터프라이즈 총괄(매니징 디렉터)은 "SK 텔레콤를 통해 많은 한국기업에게 ‘구글 앱스’를 소개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T 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을 통해 기업들은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구글앱스’의 탁월한 기업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은 “기업용 ‘구글 앱스’ 서비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들은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상황에 맞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유무선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SK텔레콤은 T 비즈포인트를 통한 중소기업의 경영 효율성 향상과 산업 전반의 생산성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