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후 2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2000원(1.42%) 오른 1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와 만도도 각각 1.10%, 1.31% 동반 상승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역시 1000원 오르며 20만3000원에 거래선을 형성 중인 모습.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승이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SK증권 김용수 애널리스트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다"며 "다만 최근에 며칠동안 조정을 보였기 때문에 반발매수가 들어와 반등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급에 의한 주가의 변동이므로 큰 의미는 없다는 설명이다.
그는 "자동차 업황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으나 지난해 기저효과로 상승폭이 커서 수혜를 입었지만 올해는 성장폭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내수시장에는 마이너스 성장이 이루어 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향후 주가의 흐름은 절대 판매량이 감소한 것인지 증가율만 줄어들 것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