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유로화 불럭의 다른 국가들이 독일의 저축 예산정책으로 경쟁력 회복에 더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말했다.
소로스는 23일 베를린의 홈볼트대학에서 행할 연설문을 통해 유럽연합(EU)의 마스트리히트 조약은 정치적 연합이 없는 통화 연합을 만들며 유로화가 시작부터 불안전한 통화였다고 지적하고, "유로화는 부분적으로 결함이 있는 통화"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독일의 EU에 대한 태도도 비난했다. "독일이 순환적 정책들을 고집하며 유럽연합을 위험하게 하고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움직임이 비난받아야 하지만 정당화될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로스는 또 "예산 적자를 줄이고 임금인상을 억제하면서 유로화 구매력을 낮추고 있어 독일이 다른 유로존 국가들의 경쟁력 제고를 어렵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로스는 특히 유럽은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면서 유로화의 구조를 다시 강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아울러 이는 독일의 지도력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