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인 앱셀러레이터(Appcelerator)는 최근 2733명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장기적 잠재력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를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절반 이상에 달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비해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 운영체제 iOS4를 지목한 개발자들은 전체의 40% 정도에 그치며, 안드로이드가 점차 아이폰을 능가하고 있을 것이라는 관측에 힘을 실었다.
이에 앞서 시장조사 업체인 가트너는 오는 2012년쯤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최근 구글의 발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 가입자는 일일 10만명 가량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