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위앤화 절상이라는 변수가 증시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현시점에서는 과도한 기대감으로 연결시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관리변동제로의 복귀를 현실화하더라도 당장 올해 위앤화의 절상속도는 크게 제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것.
김 애널리스트는 “오히려 현시점에서는 위앤화 환율제도의 변화에 지나치게 기대감을 높이기보다는 당장 최근의 빠른 반등으로 인한 지수부담과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환매 및 기관매도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원화환율의 급격한 하락으로 외국인투자가들의 환차익 메리트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 매수세의 둔화 가능성도 높다고 그는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IT나 자동차 등 가격 부담이 큰 기존 주도주보다는 철강, 조선, 항공, 해운 등의 위앤화 절상 수혜종목군을 중심으로 조정시 매수를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