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기존 포털중심의 서비스에서 모바일 SNS, 지역정보 서비스,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사업 방향이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SNS+지역정보 서비스’인 포스퀘어닷컴(http://www.foursquare.com)이 최종적인 벤치마킹 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또 "올해 구조적 변화에 의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KTH는 올해 1/4분기 컨텐츠 유통사업(음악, 영상, 게임 유통)과 그룹시너지 사업(링고서비스, 통합플랫폼 구축, 사이트 유지 및 보수)의 전체 매출액 비중은 각각 45.2%, 44.9%를 기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게임유통 사업의 경우 지속적으로 흥행게임을 내놓고 있으며, 신규게임 또한 지속적으로 판권을 확보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룹시너지 사업의 경우 모바일 환경에서 모회사인 KT와의 협력 중요성과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에 긍정적이라는 평가.
그는 "현재 KTH의 주가는 올해 예상 가이던스 기준 PER 53.3X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