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SC제일은행은 10일 서울 충무로 1가에 위치한 제일건물의 복원 공사를 마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복원 공사는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약 50억원을 투자해 1935년 건립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했다.
제일건물은 SC제일은행의 전신인 조선저축은행 본점 건물로 1930년대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서울의 대표근대건축물이다. 지난 75년 동안 한 자리에서 고객들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온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이 건물은 지상 5층 규모로 1, 2층은 SC제일은행 제일지점으로, 3층부터 5층까지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및 자회사 직원들을 위한 연수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리차드 힐 SC제일은행장은 "제일건물은 한국 및 고객에게 스탠다드차타드의 헌신을 나타내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