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SK케미칼의 작년 PET 수지 사업 매출 규모는 3773억원으로 전체 매출 규모의 29.6%를 차지하는 최대 사업군"이라며 "1월을 고점으로 원료가격이 하락 반전했고 최근 환율 상승 효과가 더해지며 수출 비중 70%에 육박하는 PET 수지 사업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원료 가격 안정 및 환율 효과에 따른 PET 수지 사업 실적 개선 기대
- 2009 PET 수지 사업 매출 규모는 3,773억원으로 전체 매출 규모의 29.6%를 차지하는 최대 사업군. PET 수지 사업의 OPM은 0%-7%로 원료 가격 및 환율에 따라 OPM 좌우.
- PTA 및 EG 원료 가격 고공 행진으로 4Q09부터 수익성 악화.
- 1월을 고점으로 EG 원료 가격 하락 반전. 5월부터 PTA 원료 가격 하락 반전. 1Q10를 저점으로 PET 수지 사업 실적 개선 전망. 특히 최근 환율 상승 효과는 수출 비중 70%에 육박하는 PET 수지 사업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NBP-601 및 SID-530 등 글로벌 신약 개발 진행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 기대감 고조
- 호주 CSL사 대상 난치성 질환 치료제 NBP-601의 기술 이전에 따라 5월 200만불 마일스톤 유입. 10월 200만불 마일스톤 추가 유입 기대.
- 2010 하반기 SID530 유럽 허가시 100만유로(15억원), 발매시 100만유로(15억원) 유입 기대.
- 2010 하반기 발기부전 치료제 엠빅스 아시아 태평양 라이센싱 계약 체결시 20억원 유입 기대.
◆2010 실적 바닥, 2011 이후 지속 성장 전망
-1,500억원 규모 아세테이트 사업 매각에 따라 2010 가이던스 매출액 12,500억원, 영업이익 800억원. PET 수지 사업 환경 개선에 따라 가이선스 상회 실적 기대감 고조.
- 2011 가이던스 매출액 14,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 2010 실적 바닥, 2011 이후 지속 성장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