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의 기술력이 현대모비스보다 높아 현대모비스와 동일한 multiple 적용에 큰 무리는 없는 만큼 현주가대비 20% 이상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솔로몬투자증권 이형실 애널리스트는 "8월 출시되는 아반떼MD와 12월에 출시되는 그랜저 HG에는 동사가 개발한 자동주차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된다"며 "만도의 기술력은 신차를 통해 그 진가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2009~2010년 초에 PSA(CBS 1.42억달러)와 르노(조향장치 1.39억달러)로부터 수주에 성공했으며 2012년부터 국내공장에서 대응할 예정인 상황인 데다 BMW, VW과는 Tech Show를 진행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데 성공, 현재 견적을 제출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IPO를 통해 마련한 자금 1717억원의 용도는 신규 사업(모터, 에어백 등) 투자에 30%, 해외법인(브라질, 동유럽) 설립에 50%, 기타(기존 연구개발비 등) 20% 등"이라며 "2010년 순이익 2300억원 달성시 현재 주가는 PER 9.7배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1/4분기 순이익은 567억원을 시현했으며, 4월과 5월도 각각 200억원 수준의 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