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ICT융합기술을 통해 국가 해양 관측 및 예측정보 활용을 극대화 하고자 추진됐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SK텔레콤, 환경과학기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순천만 지역의 해양과 기상, 수질 환경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USN해양기상환경관측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SK C&C컨소시엄은 해양 기상 상황의 실시간 파악을 가능케 하는 환경 관측 센서를 설치하고, 수중 음파 통신의 안전한 전달을 위한 유무선 통신 기술과 CDMA를 기반으로 한 상시 망 감시체계 등 첨단의 ICT 융합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CCTV를 설치해 순천만 전경을 파노라마식으로 PDP 등에 전송하고 LED 전광판을 활용해 순천만 관측정보와 예측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순천만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과 편의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 충청, 강원, 경상, 전남 등 전국 연안지역의 USN 해양클러스터에도 각 지역의 특화산업을 접목한 해양관측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지자체와의 상생협력 모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SK C&C서비스/제조영업 성윤제 상무는 “국가 해양관측망 구축 및 운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대국민․기관 해양정보 서비스의 품질이 크게 높아 질 것” 이라며 “우리나라가 세계의 해양 중심 허브로서의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