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중앙은행(BOC)은 1일(현지 시간) 0.25%였던 기준금리를 0.5%로 0.25b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BOC는 그러나 유로존의 재정적자 위기와 불균형한 세계경제회복세 때문에 캐나다 경제가 지속적 회복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만큼 금리의 추가 인상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BOC는 이날 성명을 통해 "향후 경제전망을 둘러싼 상당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통화부양책을 추가로 환수하는 것은 국내외 경제상황을 신중하게 고려해 결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경제가 2분기 연속 강력한 성장을 이룬 것과 관련, BOC는 캐나다의 경제 활동은 물론 인플레이션도 예상에 부합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