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생보사인 닛폰생명보험은 최근 유로존 재정위기와 유로화 급락사태에도 별다른 투자계획을 변경하지 않기로 했다.
메이지 야스다 생명보험의 경우도 지난해 회계연도 중에 헤지되지 않은 유로화 채권을 모두 매각했으며, 올해 신규로 사들인 물량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의 9대 생보사들은 지난해 9월말 현재 약 16조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 정도는 유로화 표기채권 등 해외채권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생보업계의 투자결정은 시장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들의 투자계획 변경은 외환시장 등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