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홍콩 현지법인은 해외 기관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리서치 제공 및 국내주식 중개 등과 같은 영업 업무를 진행하며, 점진적으로 기업금융 관련 업무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장기적으로 홍콩의 선진 자본시장에 대한 금융 노하우 축적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해외 비즈니스의 교두보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하나대투증권은 밝혔다.
김지완 사장은 "홍콩은 세계금융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금번 홍콩법인의 설립을 통해 하나대투증권의 해외 비즈니스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증권업계에서 강화된 회사의 입지를 해외부문에서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홍콩법인은 홍콩 구룡반도 국제상업센터 17층에 위치, 하나은행 홍콩지점과의 연계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의 아시아 지역내 영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등의 해외영업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26일 저녁 홍콩 국제상업센터에서 열린 홍콩 현지법인 ‘Hana Asia Limited’ 오픈식에는 경영진을 비롯해 최광해 홍콩총영사관 기획재정관, 로렌스 폭(Lawrence Fok) 홍콩거래소 부사장, 오용석 금융감독원 실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