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증선위는 프로비타 등을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세림회계법인 등 2개 회계법인에 대해 과징금부과,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당해회사 감사업무제한 등의 조치를 내렸다.
해당 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들은 금융위원회에 직무정지 건의, 주권상장·지정회사 감사업무 제한, 당해회사 감사업무제한 등의 조치를 취했다.
증선위의 조사 감리결과 에임하이글로벌은 전 대표이사 또는 그 배우자가 지배하고 있는 회사와의 거래내역과 채권·채무내역을 주석에 기재하지 않았다. 이에 증선위는 과징금 6억1800만원을 부과하고, 감사인 지정 2년의 조치를 내렸다.
오라바이오틱스는 매출채권 과대계상, 우발부채 주석미기재, 유가증권신고서 허위기재 등으로 2억90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고 전 대표이사가 검찰에 고발됐다.
지케이파워는 자본잠식에 따른 관리종목지정을 회피하기 위해 자회사를 40억 원에 허위 매각하는 방법으로 처분이익을 과대 계상해 증권발행제한 12개월, 감사인지정 3년, 회사 및 검찰고발 등이 취해졌다.
프로비타는 단기대여금과 지분법적용투자주식 허위 계상으로 증권발행제한 12개월, 감사인 지정 3년의 조치를 받았다. 프로비타와 전 대표이사 3명은 검찰에 고발됐다. 프로비타 감사인 세림회계법인은 과징금 7800만원에 처해졌고 해당공인회계사 2명은 직무정지 건의 2년, 프로비타에 대한 감사업무 제한 5년 등이 내려졌다.
중앙바이오텍은 단기대여금 가공계상, 충당부채 미계상 등으로 증권발행제한 12개월, 감사인지정 3년, 회사 및 전 대주주 검찰 고발 조치가 내려졌다. 중앙바이오텍에 대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삼덕회계법인은 손해배상 공동기금 추가적립 70%, 감사업무 제한 3년의 조치를 당했다.
이밖에 화승상호저축은행은 대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과소계상으로 증권발행제한 4개월, 감사인 지정 2년의 조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