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에 가진 제1차 간담회에서 격월에 한 번씩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최 위원장은 시장의 원리가 원활히 작동하는 방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현재의 편성규제 제도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우리 방송업계가 세계시장에 활발히 진출하는 한편, 방통위는 외국정부, 기업 등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방통위는 지난 3월의 제1차 간담회 후속조치도 설명했다. ▲ 방송이 소유․겸영 규제 등의 개선방안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방송언어 가이드라인’ 개발 ▲ 고품질 방송콘텐츠 발굴 지원사업(‘10년 200억원)이다.
방송사 대표들은 지상파에만 한정돼 있는 시청률 조사방식을 디지털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지상파TV 방송시간 규제완화 정책방안은 방송사의 준비기간을 고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3D 컨텐츠의 제작의 비용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KBS(김인규 사장), MBC(김재철 사장), SBS(우원길 사장), EBS(곽덕훈 사장),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몽룡 대표이사), OBS경인TV(손용 사장), 제주방송(김양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