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두바이월드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기존 235억 달러 채무는 144억 달러로 줄어들게 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89억 달러의 채무는 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잔존하게 되는 144억달러의 채무에 대해, 5년만기로 44억 달러를 지급하는 방안과 8년 만기로 100억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이 각각 채택됐으며, 나머지 채권단으로부터도 합의안에 동의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두바이월드는 정부로부터 추가적인 자금지원을 받았으며, 기존 지원계획보다 좀 더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