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루한 약보합장이 지속되고 있다. 주식시장이 연일 하락을 반복하고 있고, 부동산 시장 등 실물경제역시 쉽게 회복되지 못해 경기침체의 장기화조짐이 보이자 회원권시장으로의 투자성 자금유입이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는듯한 모습이다.
간헐적으로 저점매수세는 들어오고 있으나 저가대와 주중회원권 위주의 매매가 대부분이며 특정종목을 제외하고는 중가대 이상으로의 매수유입은 힘들어 보인다.
당분간의 약세장은 불가피해보이나 회원권이 실질적인 이용 자산인 점을 감안할 때 더 이상의 매도물량출하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골프장이 늘어났다고는 하나 골프인구증가추세와 공급한계선이 분명함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낙관론이 우세해 보인다.
자산건전성이 높고 가격조율이 충분한 종목에서는 저점에서의 매수를 적극 고려해볼 시점이다.
◆ 초고가대 회원권
전반적인 낙폭은 줄어든 모습이다. 매수세유입은 여전히 이뤄지지않고 있으나 매도물량 또한 거둬들여지고 있어 가격조율이 쉽지않다. 남부와 남촌등은 가격변동없이 호가격만 주고받았으며 레이크사이드와 비전힐스는 매수세를 찾지못해 가격하락압박이 심하다.렉스필드는 매수세를 찾지못해 하락하고있다.
◆ 고가대 회원권
낙폭은 줄어든모습이나 하락세는 여전해 보인다. 초고가대와 마찬가지로 가격조정이 쉽지않다. 청평지역의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리등은 매수세 찾기가 쉽지않아 추가 조정을 예상할 수 있고 아난티클럽은 시범라운드후 소폭매도물량이 나오고있다. 용인지역은 거래로 이뤄지기 쉽지 않다.
◆ 중가대 회원권
여전한 약세다. 주말예약 보장성이 좋은 종목위주로의 간헐적인 매수세는 들어오고있으나 신규분양건으로의 교체매매에 누적된매물을 소화하지못하고있다. 88,남서울,뉴서울,기흥등 근교 인기클럽이 약세를 보이면서 매수유입이 힘들다. 강북권은 거래량이 여전히 부족하다.
◆ 저가대 회원권
약세장은 지속되고 있으나 교체매매와 저점매수세에 거래량이 증가하고있는 모습이다. 덕평과 여주,리베라가 전주의 보합에서 약세장으로 전환됐다. 매수유입은 꾸준히 이루어지고있는 모습이나, 외곽지역은 근교에비해 거래량이 줄어들었다. 솔모로와 금강은 가격조정이 쉽지않아 보합세이다.
[다인골프 회원권 박영재 애널리스트]
◆ 추천회원권

수도권과 인접해 있는 프라자CC는 오산 및 기흥IC에서 가깝다는 장점이 있으며 골프코스가 차별화 되어 있어 선호도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타이거코스와 라이온코스로 나뉘는데 타이거코스는 코스길이가 길고 훼어웨이가 넓은 것이 특징이며 남성적인 코스로 칭하기도 한다.
반면 라이온코스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 주로 여성적이라는 평이 있다.
골프연습장과 함께 있어 운동전에 가볍게 몸을 풀 수 있으며 꾸준한 골퍼들의 사랑으로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