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산업(대표 현창수)은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2010 모스크바 세계일류한국상품전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러간 무역 활성화 도모 와 한국의 우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80개 업체의 99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태양산업은 생활소비재관에서 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부탄가스인 '썬연료', 등산용 봄베, 라이터가스 등의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태양산업 관계자는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은 풍부한 자원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지정학적인 이점을 가진 시장으로 성장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는 러시아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러시아의 휴대용 부탄가스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모스크바가 '썬연료'의 해외진출에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산업은 현재 세계 6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코트라 보증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