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 34분 현재 옴니시스템이 전날보다 2% 가량 올랐으며, 누리텔레콤과 피에스텍이 1%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제너럴일렉트릭(GE)과의 만남을 갖고, 가전제품 사업부에서 스마트그리드와 관련한 소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GE의 만남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그리드 사업이 본격화 될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3월 와이파이(Wi-Fi) 기능이 내장돼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 지펠 e-다이어리를 출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 제품이 삼성전자의 스마트그리드 첫 작품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원사로 가입하고, 현재 정부가 제주도에 조성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사업에도 KT, SK텔레콤의 컨소시엄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오는 2013년 구축을 목표로 조성하는 이 실증단지에는 삼성전자(스마트 가전제품공급), 삼성SDI(에너지 저장장치 공급), 삼성SDS(관제망 구축), 삼성물산(건설) 등이 참여해 관련 기술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