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0일 '세계 4대 소재강국'진입의 초석이 될 '세계시장 선점 10핵심소재(WPM)'의 사업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를 확정하고 이날 오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WPM사업은 오는 2018년까지 세계최고 수준의 상용화 소재로 발돋움할 10대 핵심소재(WPM)에 대해 세계시장 10억달러(1조원)이상, 시장점유율 30%이상 달성을 목표를 총 1조원의 재정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지경부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6월초에 사업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7월말까지 WPM10대 소재 사업단을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지경부의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국내 소재기업과 수요기업들이 협력해 세계최고 수준의 소재를 개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WPM 10대 핵심소재는 ▲ 친환경 Smart 표면처리 강판 ▲ 수송기용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 ▲ 에너지절감변환용 나노복합소재 ▲ 다기능성 멤브레인 소재 ▲ Flexible 디스플레이 기판소재 ▲ 고에너지 이차전지용 전극 소재 ▲ 바이오메디컬 소재 ▲ 초고순도 SiC소재 ▲ LED용 사파이어 단결정 ▲ 탄소저감형 프리미엄케톤섬유 및 수지 등이다.
RFP개요와 WPM기획전담팀의 실명과 소속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PM웹사이트(www.wpm.keit.re.kr)에서 참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