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1분 현재 만도는 7000원(6.28%)오른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만도는 장 초반 강보합권을 형성하며 11만원 초반에서 움직이는 양상을 보였으나 이내 상승세로 전환해 장중한 때 12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또한 만도는 연일 증권사들의 호평까지 더해지면서 상승세에 더욱 가속도를 붙히고 있다.
키움증권 김두현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우수한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어 협력업체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며 "만도는 주요제품에서도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이투자증권 최대식 애널리스트도 "만도는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이 2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 주가순이익배율(P/E) 10배도 넘어섰다"며 "만도 상장으로 그동안 과도하게 할인됐던 대형 자동차부품사의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