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샘 스토발 S&P 수석투자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지적하면서, S&P 지수가 향후 최대 15% 가량 하락할 여지가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그는 S&P 500지수가 지난 4월 23일 고점에서 8.4% 하락한 상태로, 단기고점의 10% 조정선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토발은 투자자들이 2008년 경험이 아직 생생하기 때문에 유럽연합(EU)의 구제 금융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결국 정책 협조가 쉽지 않다는 신호로 보면서, '먼저 팔고보자'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S&P는 이번 보고서에서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취약하지만 '더블딥(Double-Dip)'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