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근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이번 어닝서프라이즈는 장기간 혜인을 괴롭혔던 구조적인 환경 변화에 따른 실적개선의 시발점"이라며 "이번 어닝서프라이즈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 애널리스트는 "지난 2년간의 시장 환경이 글로벌 금융 위기와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 중장비 수요 감소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업체의 원가 부담까지 이어져 이중고를 나타낸 시기"였다며 "최근 영업환경은 과거와 달리 환율 하락과 수요가 함께 살아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건설중장비 및 엔진/발전기 수입판매 전문업체인 혜인은 올 1/4분기 매출액 5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76.2%의 성장을 보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8억원과 29억원을 달성하며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